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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보관함_60p 사진촬영 후기 / 이니시아 머신 / N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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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스트 2020. 1. 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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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촬영을 한 지가 꽤 오래된 느낌이라 간만에 네스프레소 캡슐보관함을 촬영해 봤어요.

 

 

 

역시나 블랙 제품은 하얀 배경이 잘 어울리네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머신을 얼마전 구매했는데, 요새는 머신 값도 많이 내려서 8-9만원 정도에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보통 네스프레소 부티크 가서 캡슐 사오면 그정도 가격 하는데...

 

 

 

프린터 시장에서 프린터 기계보다는 토너 중심의 판매를 하듯,

 

캡슐커피 시장도 머신은 그냥 도구일 뿐 캡슐로 수익을 내는 구조인가 봅니다.

 

 

 

 

 

촬영때 네스프래소 캡슐을 구매해 와야하나 고민했는데, 머신 구매시 박스에 함께 들어있던

 

샘플 캡슐 덕분에 편하게 구매했네요.

 

 

14개 정도의 캡슐이 종류별로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캡슐보관함에는 60개의 캡슐이 10개씩 6줄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를 전부 채우고 촬영할 수 없어 앞줄만 캡슐로 채워둔 후 촬영했네요 ㅎㅎ

 

 

보기엔 꽉 찬 보관함처럼 보이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렇게 잘 나온 사진을 보니 캡슐커피 한잔 내려서 맛있는 커피 한잔하고 싶네요.

 

 

 

 

생활에 너무 익숙해 지다 보니 이제는 커피 없는 일상이 더 어색한 느낌이네요.

 

 

다행히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덕에 큰 부담은 없지만

 

 

너무 커피에 의존한 삶이 되진 않았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

 

 

 

 

네스프레소 캡슐도 여러가지 호환 캡슐이 나와서 다양하게 마셔봤지만,

 

 

역시나 오리지날 캡슐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원두 맛의 차이도 조금은 있겠지만, 알루미늄 캡슐에 맛과 향을 밀봉시키는 기술 자체가 다른 느낌이에요.

 

 

그나마 일리 캡슐은 맛이 괜찮더라구요.

 

 

 

스타벅스 캡슐은 쏘쏘한 느낌이고, 다른 캡슐커피들은 가성비로 마시는 느낌?!

 

 

 

네스프레소 캡슐은 캡슐 1개당 7~800원 정도 하는 거에 비해 저렴한 캡슐커피는 3-400원 정도 하니까요.

 

 

 

하지만 맛은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역시나 핵심 기술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듯 해요

 

 

 

 

첫번째 사진이 잘 나왔기에 메인 사진으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괜찮나요? 오랜만에 사진촬영 하니까 재미있네요.

 

 

 

종종 다른 제품들도 다시 촬영해 봐야 겠어요.

 

 

 

 

 

 

 

그럼 오늘도 맛있는 커피 한잔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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